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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국제교류사업에 현대고 학생 3명 선발
  • 권혜선 기자
  • 등록 2015-08-22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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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형, 서의현, 김창섭 학생
[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남목청소년문화의집은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 청소년국제교류사업에 현대고등학교 학생 3명이 선발됐다고 22일 밝혔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했던 재외동포청소년모국연수사업에 참여한 현대고등학교 학생 중 김도형, 서의현, 김창섭 학생이(전국에서 30명 선발)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에서 개최하는 2015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공공외교단 ‘OKFriends GoGlobal - Team USA-’에 최종 선발돼 지난 19일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청소년과 재외동포 청소년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코리안 마인드 함양 및 국제사회 공헌 의식 고취를 위해 진행된다.

특히 재외동포청소년모국연수사업에 참여한 국내‧국외 청소년들의 글로벌코리안유스네트워크(GKYN)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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