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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지역아동센터 10곳, 정신건강서비스 제공
  • 권혜선 기자
  • 등록 2015-07-22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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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오후 4시 30분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
[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울산 북구건강증진센터는 지역아동센터 10개소와 MOU를 체결,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날 오후 4시 30분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이동현 센터장과 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박미정 회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협약에 참여한 센터는 소망지역아동센터, 양정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 연암꾸러기지역아동센터, 이삭지역아동센터, 이화지역아동센터, 천곡지역아동센터, 틔움지역아동센터, 푸른희망지역아동센터, 하늘아이지역아동센터, 호계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 등 10개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위기 아동청소년들에게 심층적,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적극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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