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사회봉사단 10명 및 위하라 노인복지센터 어르신 10명 참여
▲S-OIL은 울산중구노인복지관(관장 배정희)에서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3회차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울산 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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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S-OIL은 울산중구노인복지관(관장 배정희)에서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3회차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2015 좋은기업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서는 S-OIL사회봉사단 10명과 위하라 노인복지센터 어르신 10명이 함께 냅킨아트 커피박스 만들기를 진행했다.
한편, S-OIL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울산중구노인복지관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5 좋은기업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S-OIL이 후원하고 울산시자원봉사사센터의 지원으로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