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을 구축한 경남 창원 소재 두산중공업 21개 협력사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 울산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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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을 구축한 경남 창원 소재 두산중공업 21개 협력사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7월 협력사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하고, 안전보건공단의 컨설팅과 실태심사 등을 거쳐 협력사의 안전보건상의 문제점을 보완해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