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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짜 백수오 등 위해식품 감시 모니터링 실시
  • 주재현 기자
  • 등록 2015-07-07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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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최근 논란이 됐던 가짜 백수오 제품 사건 등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해식품 감시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위해식품 감시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기타식품판매업소와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총 228개소를 대상으로 이엽우피소 미 혼입이 입증되지 않은 백수오 제품 및 회수대상 위해식품 진열·판매여부 등을 조사한다.

이어 백수오제품 판매 관련 안내문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조사결과 위해식품 판매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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