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갑윤 국회부의장, '제10차 한·중의회정기교류체제' 참석
  • 주재현 기자
  • 등록 2015-07-07 15:52:00

기사수정
  • 오는 8일까지 북경
[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정갑윤 국회부의장(새누리당·중구)은 오는 8일까지 북경에서 열리는 '제10차 한·중의회정기교류체제' 합동회의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원진(간사)·장병완·이철우·이찬열·유성섭·이만우·이완영·김동완 의원 등이 주제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올해 안건은 ▲ 한반도 정세 ▲ 한·중경제무역협력 ▲ 한·중 인문교류 ▲ 세계반파시스트 전쟁승리 70주년 기념 등 4개 의제이다.

이번 회의는 한국 측 회장인 정갑윤 부의장의 기조 발제에 이어 4개 의제를 순차적으로 토론하고, 정갑윤 부의장 주재 종합토론으로 마무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한·중의회정기교류체제'는 한·중 양국 간 주요 현안 논의를 통한 양국의회 간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양국이 매년 상호 교차로 회의를 개최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