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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국회부의장, '믹타(MIKTA)' 회원국 협력 요청
  • 주재현 기자
  • 등록 2015-07-03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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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평화를 위해
▲ 정갑윤 국회부의장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울산 유일의 4선의원인 정갑윤 국회부의장(새누리당·울산 중구)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정 부의장은 지난 2일 한국을 방문한 멕시코 미겔 바르보사 우레르따(H.E Miguel Barbosa Huerta) 상원의장, 호주 스티븐 페리(Hon. Stephen Parry) 상원의장 등과 오찬을 함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국제사회의 공공이익 증대 기여를 목표로 한국을 비롯한 멕시코·인도네시아·터키·호주 등 핵심 중견국들이 지난 2013년 9월 출범시킨 중견국협의체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참석차 내한했다.

정갑윤 부의장은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특히 믹타 회원국인 멕시코, 호주, 인도네시아, 터키 등 중견국들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과의 우호관계 증진과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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