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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기업, 사회적기업 탐방] 식상한 결혼식이 싫다면?…현대식 맞춤형 전통혼례!
  • 주재현 기자
  • 등록 2015-06-29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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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은예절교육원, 전통혼례 및 회혼례 집전
▲전통 혼례를 집전하는 경북 구미시 소재 야은예절교육원에 따르면, 선조들의 혼례 모습을 재현해 꽃가마와 사인교 등의 이벤트를 비롯 한복의 멋스러움도 겸비된 전통 혼례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여성이라면 '결혼'에 대한 로망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다.
 
일생동안 가장 아름다운 행사로 꼽히는 결혼식을 위한 다양한 웨딩 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주례 없는 결혼식, 연예인 초청 축가, 친지의 축하 댄스 등 '신선함'을 찾는 예비 부부도 많다.

또한, 식상한 결혼식을 피하고 싶어하는 예비 신랑과 신부를 위해 뮤지컬웨딩, 개그웨딩을 비롯 에코웨딩, 야외웨딩 등 각종 이벤트성 결혼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 가운데 최근 한국 고유의 멋과 아름다움을 살린 '전통 혼례'가 주목받고 있다.

전통 혼례를 집전하는 경북 구미시 소재 야은예절교육원에 따르면, 선조들의 혼례 모습을 재현해 꽃가마와 사인교 등의 이벤트를 비롯 한복의 멋스러움도 겸비된 전통 혼례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규모와 혼인 절차 육례를 비롯 꽃가마와 혼례용품 등은 전통예법을 기준으로 현대의 의식에 부합하게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작되거나 조율될 수 있어 자신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그려나갈 수 있다.

아울러 결혼 60주년을 맞아 전통 방식의 아름다움으로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회혼례', 즉 리마인드 웨딩(remind wedding)은 부모님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로 꽃가마와 사인교를 탄 신랑·신부의 혼례행렬을 시작으로 약 1시간동안 예식이 치러지며, 식후에는 다과 등 음식을 나눠먹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용은 상담 후 결정하면 된다.

한편, 야은예절교육원은 혼례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아이들을 위한 성년례, 생신을 맞은 웃어른을 위한 수연례 등도 집전하며 연령대별 맞춤형 예절교육과 각종 예절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야은예절교육원 = 경북 구미시 형곡동로 21(형곡 2동 346-11번지), 054-457-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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