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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 권혜선 기자
  • 등록 2015-06-22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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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진주시 소재 '대정(대장)광산 토양개량복원공사' 근로자 중심
▲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김대기)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홍보하고 나섰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김대기)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홍보하고 나섰다.

2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지난 19일 Clean 광해방지사업 정착을 위해 경남 진주시 소재 '대정(대장)광산 토양개량복원공사' 근로자를 중심으로 공익신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보는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의 취지 및 신고방법 등의 설명과 함께 현장사무실 및 반부패 신고판에 관련 포스터를 부착해 현장 근로자들의 공익신고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더해 '세상을 바꾸는 힘! 공익신고 당신의 양심에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현장에서 청원리 마을회관까지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김대기 지사장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공익신고가 활성화돼 청렴문화정착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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