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중구청은 30일 오전 9시 성남동 중구아동통합지원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미디어 예방교육 및 가족시네마'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교육으로 스마트미디어 중독을 예방하고 영화관람을 통한 가족단위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스마트미디어 예방교육은 동경상담심리연구소 양유희 소장이 강사로 나서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자'를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