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박천동)는 지난 29일 달천농공단지에서 입주기업협의회 임원 및 근로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지사장 신통원)와 공동으로 "작업 전 안전점검 결의대회 및 4대 필수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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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주재현 기자] 북구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박천동)는 29일 달천농공단지에서 입주기업협의회 임원 및 근로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지사장 신통원)와 공동으로 '작업 전 안전점검 결의대회 및 4대 필수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