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울산고래축제 첫 날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약 15분간 참돌고래떼 100여마리를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하목연 기자]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울산고래축제 첫 날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약 15분간 참돌고래떼 100여마리를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발견된 이번 고래떼 목격은 지난 7일 참돌고래떼 3000마리 목격에 이어 올해 정기운항 개시 후 4번째다.
한편, 고래바다여행선은 고래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 총 2회 운항된다. 문의 052-226-1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