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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웰빙 분야 전문교육과정 개설
  • 강희영 기자
  • 등록 2015-05-28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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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발효식품 전문가 양성 등 4개 과정 100명
[울산뉴스투데이 = 강희영 기자] 울산시는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2015년 참살이 실습터’ 주관기관으로 선정, 오는 6월 8일부터 참살이(Well-being) 서비스 전문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살이 실습터 지원 사업’은 관련 학과 졸업자, 분야별 초급 및 경력단절 기술자, 관련분야 취업 및 창업 의지가 있는 자 등에게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주관 기관인 울산청년창업센터(남구 대학로 대로빌딩 8층)가 오는 6월 8일부터 ▲ 진로직업체험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 토탈 공예 디자이너 과정 ▲ 웰빙 발효식품 전문가 과정 ▲ 엔터테인먼트 전문 MC 과정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인원은 각 과정별 25명으로 총 100명이며, 교육 장소는 울산청년창업센터 교육장, 성남동 젊음의 거리 상인회 교육장, 아트요리학원 등이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울산발전연구원 청년창업센터(남구 대학로 152 대로빌딩 8층)에 방문 또는 전자메일(parklan@udi.re.kr)로 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향후 지역의 참살이 수요 발굴과 맞춤형 교육과정의 개발로 참살이 인프라 확충과 전문가 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을 표방하는 참살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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