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오전 울주군 범서읍 진목마을 농가
▲ NH울산농협 사랑나눔봉사단(단장 김재철)이 일손 부족 농촌돕기에 나섰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강희영 기자] NH울산농협 사랑나눔봉사단(단장 김재철)이 일손 부족 농촌돕기에 나섰다.
봉사단은 지난 25일 오전 울주군 범서읍 진목마을 농가를 방문해 못자리 작업 및 고구마 순 심기 작업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NH울산농협 사랑나눔봉사단'은 매월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