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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조업체서 접착제 원료 1.5t가량 누출
  • 강희영 기자
  • 등록 2015-03-29 0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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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낮 12시께
[울산뉴스투데이 = 강희영 기자] 남구 소재 공업용 플라스틱제조업체 이니츠에서 접착제 원료가 1.5t가량 누출됐다. 

시는 지난 28일 낮 12시께 누출된 코폴리에스테르 섬유는 독성이 거의 없으며, 누출 후 인근 저류조에 갇힌 상태로 인근 바다에 흘러들어 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 회사 직원이 폐수처리장으로 보내야 할 것을 우수로로 잘못 방출해 벌어진 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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