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울산시당 핵심당원들이 7일 북구 정자동에 위치한 옥녀봉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은 7일 북구 정자동에 위치한 옥녀봉에서 시산제 및 합동트레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정갑윤 국회부의장, 강길부 국회의원, 박대동 국회의원, 박맹우 국회의원, 박천동 북구청장, 박영철 시의회의장, 조충제 울주군의장 등 선출직 당직자와 김영중 사무처장, 최우혁 청년위원장, 방인섭 디지털정당위원장, 이병호 불교위원장, 김정태 대변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2015년을 맞이해 시당 주요당직자들이 함께 트레킹을 하며 건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청양의 해인 올 한해 무사히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를 보내길 바란다. 함께 열심히 뛰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