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동구지회, 23일 오후 7시 울산대학병원 1층 로비에 110여명 초청 공연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동구지회(회장 이상주)는 23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자유총연맹 동구지부 청년회 주관으로 울산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입원환자 및 보호자 110여명을 초청, ‘행복공감’이라는 타이틀로 입원환자 위문 음악회를 가진다.
이번 위문 음악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장인 이상주 회장의 ‘천년바위’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재능나눔 밴드인 동안, 휠, 천지창조 등 3팀이 나와 가요와 팝송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이상주 회장은 “앞으로도 동구지역 명소나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그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행복공감’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