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태구 부행장 “인도주의적 사랑 나눔 위해 지속적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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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2012년 특별회비 1,000만운을 기탁했다.© 울산 뉴스투데이 | |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2012년 특별회비 1,000만원을 기탁했다.
21일 오전 조태구 부행장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김석기 회장에게 ‘2012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전달한 특별회비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추진하는 각종 인도주의사업의 재원으로 쓰여지게 된다.
조태구 부행장은 “인도주의적 사랑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다”며 “울산시 복지 증진을 위한 수익 환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적십자회비 정기 납부 외에도 은행 산하 공익재단(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과 지역별 봉사단을 통해 구호/봉사활동·헌혈캠페인·환경보전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