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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비안전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 김항룡 기자
  • 등록 2015-01-08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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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종욱)는 7일 오전 10시부터 해경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울산해경안전서 관계자는 “동절기 헌혈인원이 감소에 따른 혈액 재고량 부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해경안전서 및 함정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및 의무경찰 등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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