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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대면 자동으로 구조신청…스마트 안심존 등장
  • 권혜선 기자
  • 등록 2014-12-12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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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 방어동에 NFC스마트 안심존 현판 설치
▲ 울산 동구 방어동 일대에 부착된 NFC 스마트 안심존 현판의 모습.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경찰에 구조신청을 할 수 있는 안심존 현판이 울산 동구 방어동 일대에 등장했다.
 
12일 울산 동구청은 안심마을만들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방어동 지역 19개소에 근거리무선통신망 스티커(NFC 스마트 안심존 현판)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NFC 스마트 안심존 현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폰에 필요한 앱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허위신고일 경우에는 공무집행방해 및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위급한 상황에만 사용해야 한다고 동구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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