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은행, 지역에 큰KN 힘 되는 특별대출 시행
  • 김항룡 기자
  • 등록 2014-12-11 18:07:00

기사수정
  • 1조원 규모…각종 표창 기념

▲ 경남은행은 자금세탁 방지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을 기념해 특별대출을 실시한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오는 15일부터 ‘2015 지역에 큰KN 힘 되는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한도 1조 원 규모로 마련된 ‘2015 지역에 큰KN 힘 되는 특별대출’은 기업대출 및 소상공인대출 8000억 원과 가계대출 2000억 원으로 나뉘어 편성됐다.
 
지원 대상은 정밀신용등급(기업모형ⅠㆍⅡ 및 소기업모형)에 해당하는 일반기업과 소상공인뿐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경남은행은 제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 ‘대통령 표창’과 ‘기술금융 우수사례 경진대회 ‘금융투자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경남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