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공단 동울산지사 약도.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국민연금공단 동울산지사가 울산 중구 반구동 새마을금고 5층으로 이전했다. 8일 국민연금공단 동울산지사는 기존 UBC방송국 건물에서 반구동 새마을금고 5층(중구 번영로 470)으로 이전했으며, 8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동울산지사에서는 국민연금과 관련된 상담은 물론, 재무, 건강, 대인관계 등 종합적인 노후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