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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신한, 기술·사무직 공채
  • 김항룡 기자
  • 등록 2014-12-08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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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까지 접수…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으로 선발
▲ 주식회사 신한이 최근 분양한 중산디아채 2차 아파트의 조감도 모습. 울산을 대표하는 건설업체인 신한은 인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을 추구하고 있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울산의 대표적인 건설업체인 주식회사 신한은 토목, 건축, 조경, 전기, 소방을 담당할 기술직 직원과 사무직 직원(회계, 일반사무)을 공개채용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 저녁 12시까지로 주식회사 신한 홈페이지(www.u-shinhan.com)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hinhan4u@gmai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신뢰와 기술력을 중시하는 주식회사 신한은 문수실내수영장과 능동터널 등을 건설한데 이어, 대현·중산·옥동·구영디아채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디아채(deArche)란 디자인(Design)과 아트(Art), 그리고 아름다움을 뜻하는 순 우리말 ‘채’의 합성어로 고품격 예술 아파트란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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