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장애인미술협회는 1일부터 5일까지 울산시시청 신청사 갤러리에서 9번째 회원전 ‘2014년 컬러와 흙으로 느끼는 힐링(heeling)전’을 개최한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박주미 기자] 울산장애인미술협회는 1일부터 5일까지 울산시시청 신청사 갤러리에서 9번째 회원전 ‘2014년 컬러와 흙으로 느끼는 힐링(heeling)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올해 4월~11월까지 진행된 유화, 수채화, 천아트, 도자기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그림작품과 천아트 생활소품, 악세사리, 도예작품 등 100여점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지도강사는 이기영(유화반), 한영애(천아트반), 최미나(도자기반)가 참여했고 참여회원은 강영숙, 김경숙, 김소정, 김종임 외 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는 안현주, 한영애, 권정현, 전경옥, 김영희, 윤선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