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남구여성합창단(단장 이옥희)의 공연모습.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울산 남구여성합창단(단장 이옥희)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음악회를 개최한다.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란 주제로 열리는 이 공연은 사랑, 희망, 즐거움, 꿈, 추억, 소망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마이스터고 합창단과 낮은음자리 남성합창단, 부산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이 협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