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고객 대상 상품권 증정 및 각종 대형 특집전
▲ 현대백화점 울산점 전경.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최승빈 수습기자]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창사 43주년을 맞이해 이달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다양한 특별전을 연다.
3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다운재킷 특집전’에서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아이더 등 인기브랜드의 겨울 아우터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에트로 30~20%’ 시즌오프와 ‘루이까또즈 30% 초대전’ 등 다양한 특가상품전이 진행된다.
또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돌체앤가바나, 몽클레어, 브루넬로 쿠치넬리, 디스퀘어드2 등이 참여하는 ‘SI 신세계 인터내셔날 해외패션 대전’이 울산지역 최초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한결같이 현대백화점을 사랑해주신 고객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모든 구매고객 대상 상품권 증정 행사와 각종 대형 특집전을 준비했다”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