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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아영, '사랑 주파수 37.2' 전격 캐스팅
  • 울산 뉴스투데이 기자
  • 등록 2014-10-29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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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국제뉴스     © 울산 뉴스투데이

다음달 12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에 달샤벳의 아영이 전격 캐스팅됐다.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 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으로, 실타래처럼 꼬인 청취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심리와 함께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감 로맨스 드라마다.

달샤벳의 아영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강희태'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여자 '정선희' 역을 맡아 밝고 싱그럽지만 어딘가 미스터리한 여인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아영은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그동안 맡았던 배역과 달리 매회 새로운 사랑 이야기로 구성되는 드라마인 만큼 다양한 캐릭터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가 된다.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취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는 공감 로맨스 드라마 '사랑 주파수37.2'는 오는 11월 중순에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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