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의 주인공 크리스탈이 물오른 미모의 초근접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세나' 역으로 연기돌로 사랑 받고 있는 크리스탈의 반짝이는 무결점 피부를 드러낸 근접 촬영된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극이 진행되면서 크리스탈의 미모도 한층 물이 오르는 듯 하다.
힘든 촬영 와중에도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크리스탈에게 어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오는 29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국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