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조현주 기자] SBS는 '베이비복스'의 간미연이 오랜만에 라디오 일일 DJ로 나서 청취자들과 소통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간미연은 이날 SBS 러브 FM '이세준, 최재훈의 도시락쇼' 에 콘서트 일정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는 이세준을 대신해 일일 DJ로 나선다.
한편, SBS 러브 FM103.5MHz '이세준, 최재훈의 도시락쇼' 는 토, 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방송되며, 간미연의 일일DJ는 25일 토요일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