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달동자율방재단은 1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설해 대비 제설장비 정비를 실시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시 남구 달동자율방재단(단장 김지흥)은 14일 단원25여명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설해를 대비해 제설장비 정비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달동 자율방재단원은 제설삽 등 3종의 제설자재를 점검하고 수리, 조립, 정비하는 등 설해에 대비했다.
달동자율방재단 김지흥 단장은 “ 설해 대응능력 제고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재작업이 될 수 있도록 자재 정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