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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판교 밸리 추락사고… 참담한 심정 밝혀
  • 울산 뉴스투데이 기자
  • 등록 2014-10-19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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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당국은 인명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강조
▲ 새정치연합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성남 판교의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 이 사고로 27여명이 추락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새정치연합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성남 판교의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 이 사고로 27여명이 추락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언제까지 허망한 사고로 안타까운 생명을 잃어야 하느냐"며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6개월 만에 또다시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고를 당한 분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의료진 등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기도와 성남시를 비롯한 관계당국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7일 판교 붕괴사고와 관련, 조정식 사무총장과 안규백 수석부대표를 현장에 파견했다. 이들은 구조 활동과 환자 치료, 국회 차원의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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