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여행객은 '엔화90% 우대쿠폰'사용 할 수 있어
▲ 부산은행은 환율을 최대 90%까지 우대해주는 환전 할인 이벤트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울산 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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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조현주 기자] 부산은행은 환율을 최대 90%까지 우대해주는 환전 할인 이벤트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에 미달러화(
USD), 일본엔화(
JPY), 유로화(
EUR)환전 시 기본 50%(기타 통화는 3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본인명의 항공권(예약권)을 제시하면 추가로 30%(기타 통화 20%) 우대율을 더 적용 받게 된다.
특히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http://www.busanbank.co.kr)에서 선착순 3,000명에 지급하는 '엔화90% 우대쿠폰'을 사용하면 유용하다.
한편, 500달러 이상 환전고객은 신청만 하면 최고 1억 5,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해외 여행자보험에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