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전도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김영성 식품공학 박사가 유기농 해독주스로 국민 건강 해법을 제시한다.
KBS2TV '밥상의 신', MBC '불만제로', SBS '생방송투데이', MBN '천기누설',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건강박사', '건강전도사'로 불리는 김영성 박사가 오랜 연구 끝에 내 놓은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든 해독주스 '김영성의 내몸이 변하는 100일 해독주스'(이하 '100일 해독주스')가 10월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민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박사 만의 식품과학을 바탕으로 수년간 건강 노하우를 연구한 끝에 일상에서 해독주스를 만드는 번거롭고 불편함을 해소한 해독주스로 국민 건강 지킴이로 나선 것이다.
100% 유기농을 원료로 만들어진 '100일 해독주스'(
www.inhealthfood.com)는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 신뢰 높은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아이앤과 생명과학 전문기업 (재)홍천메디컬 연구원들이 김영성 박사의 깐깐한 레시피를 토대로 개발됐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한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토마토, 바나나, 사과 등 과일과 야채 성분이 체내에 앙금처럼 쌓인 독소를 배출하여 체중 감량에 도움이 '100일 해독주스'는 이미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김영성 박사에 따르면 양배추는 다양한 물질이 해열 작용을 통해 열을 낮추고 안면홍조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며, 비타민K와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 안면홍조, 발열증상 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는 만성 피로에 좋고, 노화를 방지해 준다. 여기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당근과 비타민, 칼슘, 무기질, 섬유소가 풍부한 사과가 더해져 '100일 해독주스' 특유의 감칠맛을 낸다.
이 재료들을 함께 갈아 만들어 체중 감량 및 변비, 독소 해소 등에 도움을 준다. 달콤한 맛과 깔끔한 식감이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 시 식사대용으로도 좋다고 밝혔다.
100% 유기농 과일, 야채로 만들어진 '100일 해독주스'는 체중감량, 변비 해소와 불규칙한 식습관 및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인한 독소 해소 등을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며 다이어트시 식사대용으로 마시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국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