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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가방 브랜드 '세컨드 뷰몽' 런칭
  • 울산 뉴스투데이 기자
  • 등록 2014-10-15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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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롱 탑 디자이너가 디자인해 화제
▲ 사진제공=국제뉴스    

탑 디자이너 신아롱이 새로운 가방 브랜드'세컨드 뷰몽'을 런칭했다.

신아롱 디자이너는 숙명여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2013 F/W 메트로시티 패션쇼 의상디렉팅, 영원무역 에이글 프랑스 디자인 프로젝트 참여 및 여러 방송과 언론에 소개 된 유명 탑 디자이너다.

세컨드 뷰몽은 'Second Beautiful Moment'의 합성어로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의 본질에 집중한 하이퀄리티 제품을 만드는 SLOW FASHION 브랜드이다.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수작업으로 제작해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다.

또 가벼우면서 실용적으로 어디에서도 착장 가능하도록 디자인을 한 것이 특징이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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