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연합은 대변인브리핑을 통해 "우윤근 원내대표는 선임 부대표에 이찬열 의원을 임명하는 등 원내 부대표단 10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울산 뉴스투데이

새정치연합은 대변인브리핑을 통해 "우윤근 원내대표는 선임 부대표에 이찬열 의원을 임명하는 등 원내 부대표단 10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찬열 선임 부대표는 소통과 총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유대운 의원이 의원담당, 이개호 의원이 의사담당, 김광진 의원이 민원담당, 남윤인순 의원이 대외협력담당 등이다.

아울러 박남춘 의원이 기획담당, 김관영 의원이 법률담당, 백군기 의원이 안보담당, 김경협 의원이 정책담당, 전정희 의원이 여성담당 부대표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우윤근 원내대표는 안규백 의원을 원내수석부대표에, 박완주 서영교 의원을 원내 대변인에 임명했다. 국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