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학 좋은데이는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축구대회'에 지리산산청샘물 화이트 생수 3,000병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 무학 좋은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좋은데이가 '제2의 메시'를 꿈꾸는 축구 꿈나무들에게 생수 협찬을 진행한다.
 
무학은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축구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지리산산청샘물 화이트 생수 3,000병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아동복지협회 주최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16개 시·도 지역별 아동복지시설연합팀 22개팀(초등 13팀·중등 9팀)이 참가한 전국대회다.

무학 관계자는 "대회기간 동안 경기지원과 방문하는 응원단의 원활한 경기관람을 지원하고자 지리산산청샘물 화이트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후원한 지리산산청샘물 화이트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경남FC, 부산아이파크 등 프로스포츠구단의 공식지정 음료이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각종 생활체육대회에 공식음료로 후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