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동주민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동경로당에서 자생단체 회원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가졌다 © 울산 뉴스투데이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시 남구 달동주민센터(동장 이정묵)는 달동 자생단체장협의회(회장 김종기) 주관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6일 달동경로당에서 동 자생단체 회원, 통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단체별 대항으로 진행되었고 부럼 및 오곡밥 시식회도 가졌다.
김종기 달동 자생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