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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마을기업, 4개소로 늘어났다
  • 서보현 기자
  • 등록 2014-08-06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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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동구, 안전행정부 '2014 마을기업 사업비 지원 공모'에 관내 마을기업 2곳 최종 선정됐다 밝혀

▲ 서울 강동구는 안전행정부가 진행하는 마을기업 사업비 지원 사업에 관내 마을기업인 '홍스공방' 등 2개의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홍스공방에서 제작한 가죽 카메라 케이스.     © 홍스공방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기술기반형 마을기업 1개소 등 총 2곳의 강동구 마을기업이 안행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마을기업 2곳이 안전행정부가 지원하는 '2014 서울시 마을기업 사업비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에서는 기술기반형 마을기업 '홍스공방'과 일반형 마을기업 '아리아트 액세서리' 2곳이 지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58개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총 3차의 심사를 통해 13개 업체가 새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마을기업에게는 1년차 최고 5,000만원, 2년차 최고 3,000만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홍보·컨설팅 지원도 제공된다.
 
한편 강동구의 마을기업은 2011년 지정된 착한밥상 '맛깔손'(반찬가게)과 2012년 지정된 '국악나루'(문화공연팀)에 이어 총 4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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