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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달 14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받아
  • 나양숙 기자
  • 등록 2014-07-28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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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정읍시, 올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8월 14일까지 받아

[울산뉴스투데이 = 나양숙 기자] 전라북도 정읍시가 올해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을 받는다.
 
정읍시는 2014년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위해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기업별 1명 이상 50명 이내의 인건비와 기업주 부담 사회보험료를 1년 단위의 재심사를 거쳐 지원 받는다. 신청기업은 현지실사 등과 심사를 거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게 된다. 효력은 3년간이다.

이와 관련 도는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자들을 위해 31일 오전 10시에 도청 중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읍시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5개소, 전북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4개소, 중앙부처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2개고 등 총 11개소의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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