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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작가와 함게하는 둘레길 탐방 행사’ 실시
  • 나양숙 기자
  • 등록 2014-07-20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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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상공회의소 직원과 경남은행 직원 등 30여명 참가
▲ 경남은행이 ‘작가와 함께하는 둘레길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울산뉴스투데이 = 나양숙 기자] 경남은행이 ‘작가와 함께하는 둘레길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지역민들에게 지역 명소를 알리고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둘레길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지난 19일 하루 동안 진행된 작가와 함께하는 둘레길 탐방 행사에는 울산상공회의소 직원과 경남은행 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경남은행이 지난해 발간한 향토문화지(울산의 둘레길을 걷다) 작가의 안내를 받으며 ‘통도사 암자 순례길’을 탐방했다.

산상공회의소 백재효 본부장은 “통도사 암자 순례길은 다른 둘레길 중에서도 마음을 비우고 사색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인 것 같다”며 “통도사 암자들의 각기 다른 건축미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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