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까지 신촌 헬로그래피에서 '3D 스튜디오' 운영
▲ 한국후지필름은 오는 24일까지 신촌 헬로그래피에서 3D 스튜디오 문을 열고 18일 '해피(HAFI)-피규어' 서비스 오픈 행사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 한국후지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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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3D 프린팅에 관심있는 사람, 신촌으로 오세요!"
한국후지필름은 오는 24일까지 신촌 헬로그래피에서 3D 스튜디오 문을 열고 18일 '해피(HAFI)-피규어' 서비스 오픈 행사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에 따르면, 이번 해피 피규어 오픈 행사는 한국후지필름 이덕우 대표를 비롯해 포디웰컴 하대훈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3D 피규어 제품 전시 관람, 3D 프린팅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이번 'HAFi-피규어' 서비스를 통해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지필름의 'HAFi-피규어' 서비스는 국내 3D 프린팅 컨텐츠 벤처기업 '포디웰컴'과 후지필름의 업무 제휴를 통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