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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기업형 슈퍼마켓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 중단
  • 유장현 기자 기자
  • 등록 2012-01-26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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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무거점, GS슈퍼마켓 옥동점, 킴스클럽 대상
울산시 남구청은 오는 2월부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무거점, GS슈퍼마켓 옥동점, 킴스클럽(이랜드리테일) 3개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를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가 롯데슈퍼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슈퍼마켓, 킴스클럽,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5개 유통업체와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업체는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 중단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홍보물을 매장에 게시하고 문자서비스를 이용해 손님들에게 장바구니, 종이쇼핑백, 재사용종량제봉투에 물건을 담아가도록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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