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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교통문화운동 캠페인 15일 전개
  • 서보현 기자
  • 등록 2014-07-14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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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15일 출근 시간 맞춰 시내 17개 교차로서 '부산신교통문화운동 캠페인' 벌여…녹색어머니회 등 1,700여 명 참가키로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부산시는 15일 출근 시간에 맞춰 시내 17개 주요 교차로에서 '부산신교통문화운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지역 버스·택시운송사업조합,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부산경찰청 등에서 1,70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녹색어머니회는 같은 시각 학교 주변 스쿨존에서 규정속도 지키기와 불법 주정차 안하기 캠페인도 함께 벌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신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로 ▲ 시내버스 정류장 정위치 정차하기 ▲ 버스정류장 택시정차 안하기 ▲ 건널목 택시정차 안하기를 선정, 각 운송사업조합 측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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