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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 이어져
  • 유장현 기자 기자
  • 등록 2012-01-16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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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울산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모금회에 전달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S-OIL 울산복지재단은 16일 오후 3시 30분 시장실에서 김명규 재단이사, 신동열 상무 등이 백미(20kg) 2,200포(1억370만 원)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전달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저소득계층2,200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50분 시장실에서 부산은행 이창열 부행장, 전대만 부부장 등이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쓰인다.

이와 함께 오후 4시 10분 현대자동차(주) 김억조 사장, 윤갑한 지원사업부장, 문용문 지부장, 권오일 대외협력실장 등이 성금 6억1,9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저소득층 2,300세대에 1억7,000만 원, 지역학교 결식학생 및 학교 지원 등으로 2억7,400만 원, 소외계층의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등에 1억3,000만 원, 불우 아동 설빔으로 4,500만 원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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