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근로복지공단, 산재전문병원 추진 공동 체계 구축
  • 서보현 기자
  • 등록 2014-06-09 08:36:00

기사수정
  • 울산시·근로복지공단, 10일 산재전문병원 건립 위한 협약 체결…글로벌 수준 산재모병원 건립 및 열악한 의료 인프라 개선 등 내용 담아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울산시와 근로복지공단이 공동으로 산재전문병원 건립·육성을 추진한다.
 
울산시와 근로복지공단은 10일 ‘산재모병원(가칭) 건립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성환 울산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 산재모병원 건립 및 기반조성 ▲ 울산시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 기타 산재모병원 건립 및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협력 분야의 효율적인 추진과 상호 협의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산재모병원’은 총 4,26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울주군 반연리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내에 건축 연면적 12만 8,200㎡, 병상 500실 규모로 오는 2019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산재모병원은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결과는 오는 8월께 나온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등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고 이후 산재모병원 건립 추진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