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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6월의 착한가격 맛집 best 11곳' 발표
  • 조현주 기자
  • 등록 2014-05-30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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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위생, 서비스, 소비자선호도, 사회봉사 실적 등 우수 업소 선정

[울산뉴스투데이 = 조현주 기자] 전라북도가 6월을 맞이해 『이달의 착한가격업소』11곳을 선정․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달의 착한가격업소”는 시군별 착한가격업소 중 타 업소에 비해 환경위생, 서비스, 소비자선호도, 사회봉사 실적 등을 비교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고 추천된 업소를 선정․공개하는 것이다.
 
소비자단체, 주부물가모니터와 일반 소비자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군의 민간평가단의 현지 확인 등을 통해 선정, 전북도와 시군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한다.
 
착한가격업소 선정에 따라 물가안정은 물론 매출증대와 함께 업소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소비자들에 선택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있다.
 
6월중 『이 달의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전주시 배터져(김치찌게 5,000원) ▲군산시 국일식당(생선탕 7,000원) ▲익산시 이랴꿀꿀(김치전골 5,000원) ▲남원시 새서울식당(닭곰탕 7,000원) ▲완주군 전주회관(백반 5,000원, 국수 3,000원) ▲무주군 호야네식당(순두부 5,000원) ▲진안군 번영식당(불고기 9,000원) ▲임실군 전원식당(육회비빔밥 6,000원) ▲순창군 한우직판장 (삼겹살 200g 9,000원) ▲고창군 선운산 숯불갈비(오리소금구이 8,000원) ▲부안군 오뚜기회관(백반 6,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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