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새해 정진과 각계각층 간 대화합의 장 마련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최일학)는 5일 오전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12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울산의 미래 열정과 도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지역 기관장 및 정․재계 인사들과 기업인, 시민단체장 등 참석해 2012년 새해 정진과 각계각층 간 대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울산의 특정공업지구 지정 50주년 및 수출 1000억불 달성을 자축하고, 특화된 금융도시 조성 등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 열어가기 위한 계기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