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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다문화가정에 백미 40포 전달
  • 유장현 기자 기자
  • 등록 2011-12-29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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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지역 어려운 이웃위한 성품
 
▲  (주)현대건설 울산대교 건설현장 직원들이 동구청장에게 백미 40포를 전달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시 동구청은 29일 구청장실에서 (주)현대건설 울산대교 건설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울산대교 건설현장 나영묵 소장 등이 참석해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백미 40포를 전달했으며, 쌀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4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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