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까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계획
▲ 북구청은 29일 윤종오 구청장과 관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시 북구청은 29일 윤종오 구청장과 관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과 함께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에 대해 논의를 가졌으며, 연암동 현 청소년지원센터부지에 3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3년까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할 계획이다.